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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영하 11도' 전국 영하권…'빙판' 출근길 혼잡 우려

  • 등록: 2025.12.05 오전 07:32

  • 수정: 2025.12.05 오전 10:17

[앵커]
밤새 눈은 그쳤지만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이 쌓인 도로 곳곳에서 빙판길 사고가 우려되는데요,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민진 기자, 출근길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현재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눈이 그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 현재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 밤새 내린 눈이 도로 곳곳에 얼어붙고 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도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입니다.

전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 파주 영하 10도, 철원 영하 11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밤새 내린 눈이 도로 곳곳에 얼어붙어 출근길 교통 혼잡도 우려됩니다.

서울에서는 강변북로를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 곳곳이 한때 통제됐지만 현재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올핌릭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은 평소보다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대로 등 일부 구간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코레일은 출근 시간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등 5개 노선 열차를 13회 증편한다고 밝혔는데요.

고속도로 등에는 제설작업 후에도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화문에서 TV조선 정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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