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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한상의 가짜뉴스 논란'에 "혼선 초래, 엄중 책임 물어야"

  • 등록: 2026.02.08 오후 16:07

  • 수정: 2026.02.08 오후 16:46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한상공회의소의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보도자료 가짜뉴스 논란'과 관련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대한상의가 공신력도 없고, 사실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은 정보로 국민과 시장 정부 정책 전반에 심각한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통상부는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히고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행정적 조치도 마련해야 한다"며 "검증 없이 받아쓴 언론의 행태도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이재명 대통령의 단호함을 '막말'로 둔갑시키지 말라"며 "이것이야말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구태 정치"라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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