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자 과거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나도 팔겠다"고 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공세를 펼쳤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총책임자로서 더 엄격한 기준을 스스로에게 적용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이제 장동혁 대표의 차례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답하라"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현재 6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며 "스스로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공당 대표의 책임있는 자세댜"고 강조했다.
또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라며 "민주당은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라는 목표 아래 정부와 책임있게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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