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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절윤 결의문에 "선거용 쇼…반쪽짜리 계엄 사과"

  • 등록: 2026.03.10 오전 11:00

  • 수정: 2026.03.10 오전 11:0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의 절윤 내용 결의문 채택에 대해 "국힘의 계엄 사과는 이번에도 반쪽짜리"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방선거라는 눈앞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은 정치·사법적으로도 이 사회에 다시는 복귀할 수 없는 중범죄자"라며 "결의문까지 발표하는 국힘이 과연 공당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힘의 절윤 결의문은 지방선거용 절연쇼"라며 "비겁하고 기만적인 행태는 국민 분노만 키울 뿐"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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