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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넷플릭스 77개국 1위…'아리랑' 400만 장 돌파

  • 등록: 2026.03.23 오후 21:37

  • 수정: 2026.03.23 오후 22:42

[앵커]
넷플릭스가 전 세계 190여 국에 생중계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80개 가까운 나라에서 시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도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데, 류주현 기자 리포트 보시고, 곧바로 이번 공연의 의미와 과제를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트]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역사적인 광화문 공연! BTS의 컴백 무대에 전 세계 온라인도 들썩였습니다.

넷플릭스가 전 세계에 생중계한 공연 실황은 공개 하루 만에 7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모든 국가에서도 3위 안에 들었습니다.

슈가 / BTS (21일 공연)
"이번 앨범에는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새 앨범 '아리랑' 역시 흥행에 불이 붙었습니다 발매 사흘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고,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타이틀곡 'SWIM'이 이틀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RM / BTS 리더 (21일 공연)
"무슨 일이 생긴다해도 모두 함께 헤엄쳐 나가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이건 시작입니다. 아미 여러분 사랑합니다."

BTS 컴백과 함께 2020년 발표된 'Life Goes On'도 5년 만에 차트에 재진입해 7번째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왕의 귀환'을 증명한 BTS는 미국 뉴욕 특별 행사와 현지 인기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갑니다.

TV 조선 류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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