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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렴했는데"…급등한 알뜰주유소, 왜?

  • 등록: 2026.04.04 오후 15:01

  • 수정: 2026.04.06 오후 16:5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2차 석유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알뜰주유소의 기름값 상승분이 정유 4사의 평균 기름값 오름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하는 알뜰주유소의 가격 상승 추세 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EX-오일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73.70원이다. 자영 알뜰주유소(1887.28원), NH 알뜰주유소(1911.42원)보다 높은 가격이고, 정유 4사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1922.33원)보다도 비싸다.

한국도로공사는 석유제품 저장 용량이 작음에도 회전율은 높아 2차 석유최고가격이 빠르게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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