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與, '대북송금' 검사 직무정지에 "사필귀정…기획자 밝혀내야"

  • 등록: 2026.04.06 오후 19:29

  • 수정: 2026.04.06 오후 19:3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6일 박상용 검사의 직무정지와 관련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전수미 대변인은 "검찰의 수사가 법과 원칙을 지키기는커녕,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과 회유로 점철된 데 따른 당연한 귀결"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박 검사의 수사권은 권력의 시녀로서 정적을 사냥하기 위한 흉기에 불과했다"며 "진실의 파도 앞에 산산조각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대체 누가 이토록 위법한 수사를 기획하고 지시했는지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