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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집회서 물류차가 조합원 들이 받아…1명 심정지·2명 중경상

  • 등록: 2026.04.20 오후 14:10

  • 수정: 2026.04.20 오후 14:19

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에서 화물연대 관계자가 센터 입구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에서 화물연대 관계자가 센터 입구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경남 진주시의 한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물류센터에서 출차하는 물류 차를 집회 참가자들이 막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경남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BGF리테일에 운송료 인상에 대한 공동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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