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1일 미국 기술주 훈풍에 장 초반 동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52% 오른 2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8만65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9.91% 급등한 18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85만9000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른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주가는 애플 차세대 기기용 반도체 생산 계약을 따냈다는 보도에 힘입어 14% 가까이 급등했다.
이밖에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1.75%)가 올랐으며 브로드컴(4.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15.49%) 등도 상승했다.
이에 이들 기술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5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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