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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 등록: 2026.05.14 오전 07:12

  • 수정: 2026.05.14 오전 07:37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은 광주 도심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3세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14일 공개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다.

그 사이 장윤기의 실명과 얼굴 사진 등 신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다. 체포 당시 무직이었다.

장윤기는 지난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 양을 살해하고, 다른 고교생 B 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장윤기는 이날 오전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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