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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AI] "스타벅스 머그잔 깨자" 인증샷…'탱크데이' 성난 민심

  • 등록: 2026.05.19 오후 16:12

  • 수정: 2026.05.19 오후 16:23

5월 18일, 스타벅스가 텀블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썼습니다.

계엄군 탱크,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불매운동과 함께 '일베'벅스냐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SNS에선 스타벅스 머그컵을 지퍼백에 넣은 뒤 망치로 깨며 "스타벅스 잘가라"라고 말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표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엔 이마트그룹 총괄 부사장이 광주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아 단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추진했지만 단체 측은 면담 요청과 사과를 거절했습니다.

스타벅스에 등돌린 민심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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