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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장관, 한화 공장 폭발 관련 수습 긴급 지시…"2차 사고 예방 총력"
등록: 2026.06.01 오후 14:00
수정: 2026.06.01 오후 14:01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이날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노동부에는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또 대전 현장에는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급파했다. 사고 발생 직후 대전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 등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공장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다.
김 장관은 사고로 숨진 노동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59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현재까지 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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