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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현충일…與 "숭고한 희생, 대한민국 평화로 보답"

  • 등록: 2026.06.06 오전 11:39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숭고한 희생 위에 세운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6일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숙연히 기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 눈부신 번영은 영웅들의 피와 땀이 만든 위대한 유산”이라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한없는 존경, 깊은 위로와 감사를 바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식의 주제인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다짐처럼,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굳은 약속을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로 증명하겠다”면서 “굳건한 안보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튼튼한 자주국방의 토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선열들께서 꿈꾸신 조국은 낡은 이념으로 반목하는 나라가 아닐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했다.

전 대변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희생으로 뿌린 희망의 씨앗이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피어났다”면서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대한민국을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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