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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6 21:06
수정 2015.11.16 21:27
[앵커]
경찰이 수배 상태에서도 '민중 총궐기 대회'에 나온 한상균 민주 노총 위원장을 검거하는 전담팀을 만들고 특진을 내걸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 단체들의 대표와 실무자급을 광범위하게 조사해서 이번 불법 폭력 시위를 기획한 사람들을 처벌할 방침입니다.
정세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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