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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7 21:39
[앵커]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민주당은 오늘 당내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여야 합의가 가장 빠른 길이라면서도 내후년 대선 전에 행정수도 이전을 마무리짓겠다며 시기를 못박았습니다. 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은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이 문제를 공약하고 심판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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