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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4 21:14
수정 2024.06.24 21:22
[앵커]
정치권도 잠시 정쟁을 멈추고 화성 화재 참사에 한 목소리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유가족을 위로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고, 한덕수 총리도 관계 부처에 후속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당권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후보들과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도 애도의 뜻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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