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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02 21:10
수정 2024.07.02 21:37
[앵커]
하루종일 폭우가 쏟아졌지만 참사 현장엔 누군가가 갖다놓은 추모의 국화꽃이 놓였습니다. 손편지로 추모의 글을 남긴 이들도 있었습니다. 희생자를 알지는 못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고 합니다.
정은아 기자가 추모물결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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