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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9 21:04
수정 2024.08.29 21:07
[앵커]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의대 증원과 이로 인해 촉발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문제 였을 겁니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당정 소통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한 대표의 이름은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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