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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9 21:06
수정 2024.08.29 22:26
[앵커]
오늘 국정브리핑을 가진 가장 큰 목적은 연금개혁의 방향을 알리는거 였습니다. 보험료를 가장 오래 내고 연금은 가장 늦게 받는 '청년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개혁을 강조했고,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법에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 주 구체적인 정부안이 나올 예정인데, 역시 국회 논의 과정이 관건입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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