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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2 21:13
수정 2024.09.12 21:17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의혹 수사 단독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딸 다혜 씨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할때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집 매각에 도움을 주고, 입양견 토리까지 함께 보낸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이 사위였던 서 모 씨의 취업 과정을 잘 알고 있었다고 보고, 이를 입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정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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