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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8 21:05
수정 2024.11.28 21:08
[앵커]
폭설이 내리면 비닐하우스가 흔히 피해를 입는데, 이번에는 경기도 일대 주거용 단지 여러 곳이 눈폭탄에 쑥대밭이 됐습니다. 잠자다 날벼락을 맞은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됐습니다.
고승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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