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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21:37
수정 2019.04.04 22:22
[앵커]
어젯밤, 통신 3사가 한바탕 소란을 벌였습니다.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5G 스마트폰 개통을 기습적으로 한 건데요 미국이 5G 상용화를 앞당겨서 선언할 거란 정보가 입수되자, '세계 최초 5G 국가'란 타이틀을 뺏기지 않으려고 한밤 총력전을 벌인 겁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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