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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9:06
수정 2019.08.24 19:12
[앵커]
미사일 도발때마다 성능계량 새로운 무기를 선보였던 북한. 오늘 발사한 미사일의 가장 큰 특징은 최고도가 97km로 앞선 도발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졌다는 겁니다. 고도를 높게 쏴서 짧게 날아간것 뿐이지 충분히 멀리 쏠수 있었던 겁니다. 우리 방어망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잇단 성능 실험으로 개량을 거듭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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