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폭우에 농사 망쳐"…경기·충청·강원일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 의암댐 사고 당시 영상 공개, 실종자 가족 '절규'…침몰 경찰정 발견
- [단독] "현장 직원 상주 못하나"…춘천시청 지시 정황 담긴 카톡 입수
- 남부도 집중호우…車 물에 잠기고 산사태로 기찻길 끊겨
- 잠수교 6일째 '통제중'…중부지역 또 비온다
- 물 겨우 빠졌지만 곳곳이 '진흙 범벅'…주민들은 한숨만
- 행주대교까지 실종자 수색 확대…8일 비 소식에 차질 우려
등록 2020.08.07 21:17
수정 2020.08.07 21:21
[앵커]
앞서 보신 것 처럼 광주시의 도심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광주 시내에 있는 광주천 일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광주로 가보겠습니다.
박건우 기자?
[기자]
네, 광주천 양유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도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은데, 아직 광주천이 범람하지는 않은 건가요?
[기자]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