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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21:08
수정 2021.03.06 13:37
[앵커]
사태가 심상치가 않지요. 그런데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듯 합니다. 한 방송인터뷰에서는 신도시 개발이 안 될 줄 알고 땅을 사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개발이 안 될줄 알았는데 땅을 샀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지만 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참다 못한 여당 대표가 변 장관을 불러 크게 질책했습니다.
황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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