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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8 21:06
수정 2022.12.08 22:53
[앵커]
정치권이 극한 대치 중 이지만 이 문제만큼은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는 공감대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민주당이 정부 여당 쪽으로 한발 다가서면서 여야의 물밑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논의의 핵심은 지금 시행 중인 안전운임제를 얼마나 더 연장할 것인지 그리고 품목은 어디까지 확대할 것인지 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어떻게 다른지, 협상의 전망은 어떤지 권은영 기자가 상세히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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