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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7 18:02
[앵커]
쉰 한 차례나 이어졌던 포항의 여진이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지진은 잦아들었지만, 이재민과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원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포항 흥해체육관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상배 기자, 오늘도 여진이 있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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