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낚싯배 사고 유족 '망연자실'…생존자 '양호'
- 바닥에 큰 구멍…파손 원인 '열쇠'
- '사망 13명·실종 2명'…인명피해 컸던 이유는?
- 신고부터 도착까지 33분…"출동시간 적절했나"
- "마지막 한명까지"…실종자 밤샘 수색
- '낚싯배 전복'…사망 13명·실종 2명
등록 2017.12.03 19:12
수정 2017.12.03 19:21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어선 전복 사고 대응과 수습 지시를 했습니다.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구조 상황을 적극 공개하라고도 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때와 같은 논란이 재연되는 걸 차단하겠다 뜻으로 보입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