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체

얼싸안은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선수들

등록 2018.02.17 19:51

얼싸안은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선수들

 

노르웨이의 '철녀' 마리트 비에르옌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4X5km 계주에서 노르웨이 마지막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비에르옌은 이번 대회 스키애슬론 은메달, 여자 10㎞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날 역대 올림픽 열세번째 메달을 획득해 기존 동계올림픽 최다메달(13개) 노르웨이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바이애슬론)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