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 있죠. 차범근 축구 감독이 본인 칼럼을 통해 예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글로 표현하고 또 며느리가 감동의 답글을 공해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막내아들과 맺어질 배우 한채아 씨를 처음 만난 장면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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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4 13:41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 있죠. 차범근 축구 감독이 본인 칼럼을 통해 예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글로 표현하고 또 며느리가 감동의 답글을 공해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막내아들과 맺어질 배우 한채아 씨를 처음 만난 장면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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