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본사 사옥 / 조선일보DB
현대기아차가 2분기 글로벌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10%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현대기아차는 2분기에 현대차 120만 대, 기아차 74만 대 등 모두 194만 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과 신흥시장의 판매량이 반등하면서 상반기 전체 판매량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등록 2018.05.07 14:53
수정 2018.05.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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