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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폭로 유튜버 양예원…수지, 국민청원 공개 지지

등록 2018.05.18 20:03

인터넷 방송 진행자이자 배우 지망생인 양예원 씨는 과거 사진 모델 시절, 남성들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고, 강제로 원치 않는 사진을 찍었다고 폭로했는데요. 인터넷방송 진행자 양예원 씨와, 배우 지망생 이 모씨에 이어, 이번엔 18세인 모델 유 모 씨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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