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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가 빚은 참극…10대, 빗길 질주하다 '쾅'

등록 2018.06.27 12:58

경기 안성에서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고 네 명이 숨졌습니다. 알고 봤더니 운전자가 10대 청소년이라고 하는데요.

-안성 교통사고, 운전자는 알고보니 무면허 10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10대 청소년들
-면허 없는 10대 청소년인데…차는 어디에서?
-렌터카 측 "면허 확인하고 차 빌려줬다"
-경찰 "차량 빌리게 된 경위 조사할 것"
-경찰 "해당 차량 불법튜닝 여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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