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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원 주고 산 명품백, 알고보니 중고품?

등록 2018.08.27 13:21

수정 2018.08.27 14:26

백화점과 명품 가방, 그리고 통장과 신용카드 이 세 가지 단서로 사건을 추적 해보겠습니다. 이번엔 사건을 재구성 하는 신통 극장 순서로 꾸며보겠습니다. 전지현 변호사, 오늘의 신통 극장의 막을 열어주시죠.

- 700만 원 주고 산 명품백…알고보니 중고품?
- "백화점에서 산 가방 안에 타인 물건 들어있어"
- 명품 가방 샀는데…그 안에 통장과 신용카드가
- "새 상품인 줄 알고 샀는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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