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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29일 '월드복싱슈퍼시리즈' 슈퍼미들급 결승전 독점 중계

등록 2018.09.28 11:23

수정 2018.09.28 11:37

세계 최초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 '월드복싱슈퍼시리즈(WBSS)' 슈퍼미들급 결승전이 내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

TV조선은 이번 결승전을 2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독점 중계한다. 17차 타이틀 방어'의 신화 유명우 前 WBA 세계 챔피언이 해설자로 나선다.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조지 그로브스(영국)와 WBC 슈퍼미들급 챔피언 칼럼 스미스(영국)가 4대 기구 통합 타이틀과 우리 돈 90억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올해 30살의 조지 그로브스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관록 있는 경기를 펼친다. 통산 28승 3패 20KO로 전적도 화려하다. 그로브스보다 두 살 어린 28살의 칼럼 스미스는 24전 무패 신화를 써 나가고 있다. 24승 중 KO승이 17승으로 KO율이 70.8%에 이른다. 182cm의 그로브스보다 9cm나 큰 191cm의 신장을 자랑한다.

'월드복싱슈퍼시리즈(WBSS)'는 WBO(세계복싱기구), WBA(세계권투협회), WBC(세계복싱위원회), IBF(국제복싱연맹) 등 세계 4대 복싱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통합 타이틀전이다.

크루저급과 슈퍼미들급 등 2개 체급으로 2017~2018년 첫 시즌을 치른 '월드복싱 슈퍼시리즈(WBSS)'는 두 번째 시즌인 2018~2019 시즌에는 크루저급과 밴텀급, 슈퍼라이트급 등 3개 체급으로 규모를 확대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8개월의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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