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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산책로 좋지요?" 文대통령, 양산 사저 뒷산서 우산 쓰고 빗속 산책

등록 2018.10.01 13:50

수정 2018.10.01 17:09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하루 연차 휴가를 내고 공항에서 곧바로 사저가 있는 양산으로 향했습니다.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들고 사저 뒷산 편백나무 숲길을 산책하고 저수지를 바라보는 문 대통령의 모습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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