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이 동료 가수들과 한 해를 마감하며 뜻깊은 공연을 연다.
오는 12월 13~14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송대관 디너쇼가 열린다.
배우 김수미, 김용림이 자신의 애창곡을 부르고 가수 진성, 정수라, 박상철도 우정출연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며, 지난해에는 가수 방실의 치료비로 천 만 원을 후원했다.
등록 2018.11.15 15:56
가수 송대관이 동료 가수들과 한 해를 마감하며 뜻깊은 공연을 연다.
오는 12월 13~14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송대관 디너쇼가 열린다.
배우 김수미, 김용림이 자신의 애창곡을 부르고 가수 진성, 정수라, 박상철도 우정출연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며, 지난해에는 가수 방실의 치료비로 천 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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