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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맨' 아버지 부시의 마지막 양말은?

등록 2018.12.05 13:39

지난달 30일 별세한 아버지 부시는 생전 화려한 색깔의 양말을 즐겨 신는 것으로 유명했죠. 양말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보시는 이 양말이 마지막 여정에 선택한 양말이라고요?

- "전투기 무늬 양말 신은 채 입관"
- "2차 대전 당시 18세 나이에 해군 조종사로 활약"
- 아버지 부시의 남다른 '양말 사랑'으로 메시지 전달
- 아버지 부시, 생전에 화려한 색깔 양말 신어
- "아버지 부시, 양말맨이라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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