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기업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에서 경남 도내 1위에 올랐습니다.
하동군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8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평가에서 전국에서 5위, 경남에선 1위에 올랐습니다.
하동군은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례를 개정해 업체 규모와 자금 용도에 따라 융자 한도액을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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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환경 평가 '경남 1위'
등록 2018.12.26 08:54
수정 2020.10.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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