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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의 '3일 천하'…21억 들고 호화 도피

등록 2019.01.03 13:28

이번엔 내연남이 맡겨 둔 21억 돈 가방을 들고 달아난 간 큰 30대 여성 이야깁니다. 이 여성은 훔친 돈으로 호화로운 도피 생활을 하다 사흘 만에 덜미가 잡혔는데요.먼저, 두 사람의 악연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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