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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가계 여유자금 11조…주택 사느라 줄어든 여윳돈

등록 2019.01.09 18:28

가계가 주택 구입에 지출을 늘린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가계 여유자금이 전분기와 같은 수준에 그쳤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8년 3분기중 자금순환(잠정)' 자료에 따르면 가계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액은 11조원으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09년부터 2017년 3분기의 평균인 13조 6천억원 보다 낮았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 주택 투자 증가세가 2~3년 높았다가 둔화했지만 예년과 비교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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