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통영고성 한국당 정점식, 창원성산 정의당 여영국 당선 / 연합뉴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1석씩을 나눠 가졌다.
경남 창원성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초반 열세로 시작했지만, 투표율 95%를 넘기면서 막판 역전에 성공해 500여표 차이로 승리했다.
경남 통영고성에서는 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초반부터 앞서 나가 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큰 표 차이로 이겼다.
등록 2019.04.03 23:31
수정 2019.04.03 23:32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