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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6 21:09
수정 2019.04.16 22:25
[앵커]
청와대가 부적절한 주식 투자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를 오는 19일 임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 청문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야당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반발했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도 인사 검증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났습니다.
백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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