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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21:09
수정 2019.04.15 22:16
[앵커]
청와대가 아직까지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태세입니다만, 국민 여론은 갈수록 싸늘해 지고 있습니다. 국민 절반이상이 부적적 후보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 야당이 이 후보자 부부를 검찰에 고발하는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 남편의 대리 해명을 둘러싼 논란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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