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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사회원로 초청 오찬…국정운영 자문

등록 2019.05.02 14:18

文대통령,  사회원로 초청 오찬…국정운영 자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청와대 사회원로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 원로 1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종찬 전 의원과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김우식 전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과 송호근 포항공대 석좌교수,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조은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 학계 인사들도 초청됐다.

김영란 전 대법관과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지형 전 대법관 등 법조계 인사들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원로들과 개혁과제를 비롯해 노동 문제, 사회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윤 전 장관 등이 참석 대상에 포함되면서, 오찬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한 '쓴소리'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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