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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2 21:13
수정 2019.05.02 23:06
[앵커]
보신 것처럼 당장 오늘만 해도 우리 사회 전반에 얼마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지를 실감할 수가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청와대로 사회 원로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적폐 수사는 타협이 불가능하고 완전한 청산이 이뤄지고 난 다음에 협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신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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