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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2 21:06
수정 2019.05.02 23:08
[앵커]
여권 내부에서도 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 수사권 관련 법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조응천, 금태섭 의원이 매우 직설적으로 반대의 의견을 내놓자, 여권 지지자들이 인신공격성 댓글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여당이 천신만고 끝에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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