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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21:23
수정 2019.05.16 21:32
[앵커]
어린이를 위험에 내몬 안전불감증 사고가 또 벌어졌습니다. 인천에서 어린이 축구클럽 승합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다른 차량과 충돌해 초등학생 2명이 숨졌습니다. 차량에는 동승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았는데, 해당 축구 클럽은 학원이 아닌 서비스업으로 되어 있어 '세림이법' 적용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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