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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 "죽음 이용하는 일 없어야"

등록 2019.05.18 10:57

수정 2020.10.03 02:40

개인택시 기사들이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다' 중단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재웅 쏘카 대표가 SNS에 이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타깝고 미안하다" 면서도, "죽음으로 문제 제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가 죽음을 이용해선 안 된다고 얘기해야 하며, '타다'를 중단하지 않으면 대화를 않겠다는 주장은 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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