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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3사단 병사 투신사건, 국정조사 대상 포함해야"

등록 2019.07.09 15:38

한국당 '23사단 병사 투신사건, 국정조사 대상 포함해야'

/ 조선일보DB

자유한국당은 9일 북한목선의 삼척항 입항 당시 경계 책임 부대인 육군 23사단 병사가 투신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북한선박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장인 김영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삼척항 상황병이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23사단 분위기는 어땠는지, 현장에 근무하는 군 부대 대원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북한선박 국정조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군이 삼척항 경계 실패 책임에 대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병사에게까지 돌리는 분위기가 삼척항 상황병을 죽음으로 이끈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육군 23사단은 북한선박 입항 이후 합참 전투준비태세검열실과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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